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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imal

철원의 흰꼬리 수리

淸野 2014. 12. 25. 12:11

 

           흰꼬리수리(영어: White-tailed Eagle)는 수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Haliaeetus albicilla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몸길이는 69-94cm로 목이 황갈색이고, 꼬리는 흰색이며, 나머지는 갈색이다. 새끼는 몸이 갈색이고 부리와 발은 노랗다.

             해안·습지·호수 및 큰 하천가에 서식하며 연어·송어 같은 어류, 토끼··오리·물떼새·도요새·까마귀 같은 포유류와 작은 조류를 먹는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암컷은 흰색 또는 회백색 알을 1-4개 낳는다. 혼자 생활하지만 번식이 끝난 뒤에는 어린 새와 같이 다니기도 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  유라시아대륙 전역에 걸쳐 폭넓게 분포하며 대한민국에서는 겨울에 볼 수 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수리류는 전 세계에서 218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1종이 알려져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이 중에서 흰꼬리수리·참수리·독수리·검독수리 등 4종은 매우 희귀한 종들로서 지구상에서 사라져가고 있는, 국제적으로 보호가 요청되고 있는 종들이므로 1982년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북반구 전역의 넓은 범위와 그린란드에 분포하며 결빙 후 일부의 집단은 남하, 이동하여 월동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해안절벽·간석지·하천부지 부근에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11∼3월에 모습을 나타내는 드문 겨울새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1산1란이 보통이고 35일간 알품기를 한 뒤 28∼35일간 육추(育雛: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)한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몸길이는 수컷이 약 80㎝, 암컷은 95㎝이며, 날개의 길이는 182∼230㎝인 크고 육중한 수리이다. 황갈색의 머리와 백색의 꼬리를 제외하고는 균일한 어두운 갈색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 낙동강하구언 건설 이전인 1950년대와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낙동강하구에는 10여 마리의 독수리·참수리·흰꼬리수리·검독수리 등 혼성군을 볼 수 있었으며,

            그 밖의 지역, 한강 하구, 한강 서울수역 등지에서도 흰꼬리수리나 검독수리 등은 쉽게 눈에 띄었던 종들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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